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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속 수애 같은 여성상은 지금 시대에 찾아보기도 어렵고
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
그럼에도 뭔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.
여러 음악을 들려주고 또 전쟁의 모습을 보여주지만
결국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한 것은
한 여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.
간다고 하지마오~
간다고 하지마오~
날 두고 간다면
내 마음은 아프다오호~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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